'레드벨벳'과 이야기하는 김정은
2018. 4. 2. 08:43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남측 예술단 중 '레드벨벳'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는데 원래 모레(3일) 오려고 했는데 일정을 조정해서 오늘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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