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키썸, "다이어트 안해" 발언 눈길! 미모 컬크러쉬 뿜뿜

뉴스팀 2018. 3. 31.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키썸이 오늘(27일) 신곡 '남겨둘게'를 발표한다.

이에 더욱 예뻐진 키썸의 예뻐진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키썸은 최근 몰라보게 예뻐진 비결을 묻자 "얼굴이 붓느냐, 안 붓느냐의 차이인데 사람들은 살 빠진 줄 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키썸은 이번 신곡을 통해 예전부터 바라오던 '친한 언니' 헤이즈와의 음악 작업을 이뤄낸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래퍼 키썸이 오늘(27일) 신곡 '남겨둘게'를 발표한다.

이에 더욱 예뻐진 키썸의 예뻐진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키썹은 2015년 bnt와 함께 '키썸, 블로썸'이라는 콘셉트 아래 봄과 꽃, 그리고 키썸을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키썸 사진=bnt 캡처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키썸은 최근 몰라보게 예뻐진 비결을 묻자 “얼굴이 붓느냐, 안 붓느냐의 차이인데 사람들은 살 빠진 줄 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키썸은 이어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해 다이어트는 안 하는 편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키썸은 지난 26일 소속사 SNS을 통해 가수 헤이즈가 '남겨둘게'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키썸은 이번 신곡을 통해 예전부터 바라오던 ‘친한 언니’ 헤이즈와의 음악 작업을 이뤄낸 것.

이에 키썸은 “데뷔 초부터 함께 지내온 사이였는데 이번에 같이 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즐겁게 작업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