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의 조용필-도종환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수 조용필(왼쪽)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출발을 앞두고 대국민 인사를 하고 있다. 조용필, 이선희가 포함된 우리 예술단은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갖고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예술단과 함께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3.31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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