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맞아?" 김범도 반한 오연서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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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김범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오연서의 화보 같은 일상 외모가 화제다.
올해 32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는 오연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일상 사진들을 공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오전 "두 사람이 3월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만나게 됐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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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오연서가 김범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오연서의 화보 같은 일상 외모가 화제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미 가득한 셀카를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오연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청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32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는 오연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일상 사진들을 공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오전 "두 사람이 3월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만나게 됐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막 시작한 풋풋한 커플임을 덧붙였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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