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범의 여신
문완식 기자 2018. 3. 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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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여신 같은 화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29일 공개된 매거진 하퍼스 바자 4월호 화보에서 봄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연서는 포니테일의 헤어스타일과 함께 다양한 드레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했다.
한편 오연서는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에서 여주인공 홍설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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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배우 오연서가 여신 같은 화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29일 공개된 매거진 하퍼스 바자 4월호 화보에서 봄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연서는 포니테일의 헤어스타일과 함께 다양한 드레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했다.
한편 오연서는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에서 여주인공 홍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우 김범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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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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