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제아 "36살 때 부터 연하남 대시 늘어..11살 연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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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연하남에게 대시를 받았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는 연하남에게 대시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애교가 많다는 말을 들은 제아는 "저는 괄괄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애교가 많다고 한다"라며 "36살 되던 해부터 연하남들의 대시가 많았다. 11살 연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이 제아에게 어떤 매력이 있어 연하에게 인기가 많냐고 질문하자 김구라가 "이 형은 계속 못 믿겠다는 얘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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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연하남에게 대시를 받았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너의 목소리가 터져'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노사연, 바다, 정인, 제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는 연하남에게 대시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애교가 많다는 말을 들은 제아는 "저는 괄괄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애교가 많다고 한다"라며 "36살 되던 해부터 연하남들의 대시가 많았다. 11살 연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이 제아에게 어떤 매력이 있어 연하에게 인기가 많냐고 질문하자 김구라가 "이 형은 계속 못 믿겠다는 얘기다"라고 말했다. 이같은 반응을 본 제아는 "제가 예쁘대요"라고 대꾸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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