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AI·빅데이터.. SW로 4차 산업혁명 '블루오션' 개척

허우영 2018. 3. 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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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진입에 따라 IT 기업들이 미래 신산업 발굴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맞춰 기술과 SW 진화를 시도하는 IT 기업들의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획특집 'IT기업, 뉴 플랫폼·솔루션으로 신시장 연다'를 싣는다.

IT 주요 기업들은 핵심 SW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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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뉴 플랫ㆍ 솔류션으로 신시장 연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진입에 따라 IT 기업들이 미래 신산업 발굴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통적인 제조산업과 ICT를 융합한 4차 산업혁명은 클라우드,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핵심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통해 중요한 고리가 엮어진다. 결국, SW를 보는 혜안과 활용 능력을 갖춘 기업만이 혁신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에 맞춰 기술과 SW 진화를 시도하는 IT 기업들의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획특집 'IT기업, 뉴 플랫폼·솔루션으로 신시장 연다'를 싣는다. IT 주요 기업들은 핵심 SW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의 새로운 플랫폼·솔루션과 전략을 소개한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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