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캐리비안의 해적' 홍보모델로 AOA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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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홍보모델로 걸그룹 AOA를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청순함을 넘어 강렬하고 강인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인기 걸그룹 AOA를 홍보모델로 선정했다"며 "AOA와 함께 이용자가 해적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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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홍보모델로 걸그룹 AOA를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AOA는 '심쿵해', '짧은치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걸그룹이다. 향후 캐리비안의 해적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캐리비안 해적: 전쟁의 물결은 디즈니 실사 영화인 '캐리비안의 해적'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청순함을 넘어 강렬하고 강인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인기 걸그룹 AOA를 홍보모델로 선정했다"며 "AOA와 함께 이용자가 해적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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