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봉침' 사건.. 전주시 입 연다

김민수 2018. 3. 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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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전주발 '전주 여목사 봉침 사건'과 관련해 전주시가 28일 긴급 브리핑을 갖는다.

전북 전주시는 2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백순기 복지환경국장이 나서 봉침 관련해 전주시의 일련의 행정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뉴시스 인터뷰(3월 27일자)를 통해 시 행정 의혹을 제기한 공지영 작가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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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최근 불거진 전주발 ‘전주 여목사 봉침 사건’과 관련해 전주시가 28일 긴급 브리핑을 갖는다.

전북 전주시는 2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백순기 복지환경국장이 나서 봉침 관련해 전주시의 일련의 행정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뉴시스 인터뷰(3월 27일자)를 통해 시 행정 의혹을 제기한 공지영 작가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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