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 ‘특별시민’이 KBS2 TV 프로그램에 특별 편성됐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의 후속작인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의 오는 4월2일 방송 이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특별 편성됐다.
한편 ‘특별시민’은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선거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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