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빈, 거침 없는 카리스마..모델 다운 포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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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겸 권현빈이 러닝화에 어울리는 멋스러운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권현빈은 화사한 연두색 티셔츠에 카모플라주 패턴 팬츠를 입고, 색감이 돋보이는 '재즈 빈티지' 블루 컬러를 신은 모습이다.
권현빈은 여기에 블루 포인트가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러닝화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감각적인 쉼표 머리를 연출한 권현빈은 여기에 회색 러닝화를 신고, 바지 주머니에 손을 푹 넣은 포즈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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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겸 권현빈이 러닝화에 어울리는 멋스러운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미국 러닝 브랜드 '써코니'와 함께한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권현빈은 화사한 연두색 티셔츠에 카모플라주 패턴 팬츠를 입고, 색감이 돋보이는 '재즈 빈티지' 블루 컬러를 신은 모습이다.
권현빈은 모델 출신 답게 긴 다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내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 다른 화보 속 권현빈은 넉넉한 핏의 블랙 니트와 그린 타탄 체크 팬츠로 클래식한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권현빈은 여기에 블루 포인트가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러닝화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권현빈은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는 옐로, 레드 컬러 배색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완벽한 복고 스타일을 선보였다.
감각적인 쉼표 머리를 연출한 권현빈은 여기에 회색 러닝화를 신고, 바지 주머니에 손을 푹 넣은 포즈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써코니 오리지널스의 '재즈 빈티지'는 1981년도 초창기 모델을 그대로 재현한 운동화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레트로한 색감이 특징이다.
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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