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과 열애 후 물오른 미모 '사랑하면 예뻐지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3. 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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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일단 들이대고 찍고보는 울 스타일리스트. 뭐 찍는거야? 언니 토끼에요 지금! 착한마녀전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착한마녀전' 촬영장에서 포착된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두꺼운 외투를 걸친 채 어딘가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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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이 화제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일단 들이대고 찍고보는 울 스타일리스트. 뭐 찍는거야? 언니 토끼에요 지금! 착한마녀전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착한마녀전' 촬영장에서 포착된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두꺼운 외투를 걸친 채 어딘가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이다해의 늘씬한 각선미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등장해 공개 연인 세븐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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