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곽윤기와 유쾌한 우정샷..걸그룹 뺨치는 미모 '깜짝'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3. 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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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쇼트트랙선수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쇼트트랙선수 곽윤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두173-5 여인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아랑과 함께 포즈를 취한 곽윤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키 차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김아랑의 걸그룹 뺨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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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선수가 화제다. 사진=곽윤기 인스타그램

김아랑 쇼트트랙선수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쇼트트랙선수 곽윤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두173-5 여인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아랑과 함께 포즈를 취한 곽윤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키 차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김아랑의 걸그룹 뺨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아랑은 2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kt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곽윤기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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