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남편 공개 "컬링스톤 같은 남편, 띠동갑 나이차" [TV캡처]

오효진 2018. 3. 24. 1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년손님' 이슬비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컬링 선수 출신 해설위원 이슬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슬비 남편 사진이 공개 되자 패널들은 "남편이 스톤 같다"면서 이슬비와 달리 큰 덩치를 자랑하는 남편에 감탄을 표했다.

이에 이슬비 역시 "키 차이도 많이 나고 나이차도 많이 난다"면서 "띠동갑 차이다"고 남편과의 나이 차이를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기야 백년손님' 이슬비 /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자기야 백년손님' 이슬비 /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백년손님' 이슬비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컬링 선수 출신 해설위원 이슬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슬비 남편 사진이 공개 되자 패널들은 "남편이 스톤 같다"면서 이슬비와 달리 큰 덩치를 자랑하는 남편에 감탄을 표했다.

이에 이슬비 역시 "키 차이도 많이 나고 나이차도 많이 난다"면서 "띠동갑 차이다"고 남편과의 나이 차이를 털어놨다.

이에 아내와 16살 차이인 조연우는 나이 차가 클수록 사랑이 크다고 동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