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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2018 프로야구 개막…"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오늘 2018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렸습니다.
특히 올 시즌 프로야구는 반가운 스타들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프로야구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영향으로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가장 빠른 개막을 맞이하게 됐죠. 이번 2018 KBO리그,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2> 지난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1∼4위 팀이 모두 최종일에 가려졌습니다. 예년과 다른 일정은 리그 순위 막판 싸움에도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큰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3> 시즌 판도에 대해선 디펜딩챔피언 KIA가 올해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현종, 헥터, 최영우, 김선빈 등이 건재할 뿐 아니라 정성훈까지 합류한 상황인데요. 이번 시즌 판도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4> KIA의 대항마로는 먼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두산이 거론되고요, 에이스 김광현이 돌아온 SK와 홈런왕 박병호가 컴백한 넥센도 객관적 전력상 상위권 후보로 손색없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질문 5> 강민호와 민병헌 두 선수는 나란히 FA 자격을 얻어 팀을 옮겼습니다. 강민호는 롯데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민병헌은 두산에서 롯데로 소속팀이 달라졌는데요. 강민호, 민병헌을 각각 장착한 삼성과 롯데의 전력은 어떨까요?
<질문 6> 1군 무대에 오른 뒤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kt가 탈꼴찌에 성공할 수 있을 지도 관심입니다. 지난 겨울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면서 전력을 재정비 했는데요. 이번 시즌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7> 삼성의 통합 4연패를 일궈낸 류중일 감독을 수장으로 맞이한 LG와 한용덕 전 두산 코치가 지휘봉을 잡은 한화, 새 사령탑이 어떤 지도력을 보여줄지, 또 팀이 어디까지 올라가게 될지도 관심이죠?
<질문 8> 올 시즌은 팀 순위 경쟁은 물론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온 박병호(넥센)·황재균(kt)·김현수(LG)가 명예회복에 성공할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해외 복귀파 어떤 활약을 선보일까요?
<질문 9> 올해 KBO는 경기 시간을 촉진하고 팬과 더 가까이 호흡하고자 여러 제도를 손봤습니다. 특히 자동 고의 4구 도입은 물론 사실상 무제한이던 비디오 판독 시간도 5분으로 제한됩니다. 어느 때보다도 한층 빨라진 경기로 분위기 도 달라진 것 같은데 어떨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오늘 2018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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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시즌 프로야구는 반가운 스타들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프로야구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영향으로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가장 빠른 개막을 맞이하게 됐죠. 이번 2018 KBO리그,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2> 지난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1∼4위 팀이 모두 최종일에 가려졌습니다. 예년과 다른 일정은 리그 순위 막판 싸움에도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큰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3> 시즌 판도에 대해선 디펜딩챔피언 KIA가 올해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현종, 헥터, 최영우, 김선빈 등이 건재할 뿐 아니라 정성훈까지 합류한 상황인데요. 이번 시즌 판도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4> KIA의 대항마로는 먼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두산이 거론되고요, 에이스 김광현이 돌아온 SK와 홈런왕 박병호가 컴백한 넥센도 객관적 전력상 상위권 후보로 손색없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질문 5> 강민호와 민병헌 두 선수는 나란히 FA 자격을 얻어 팀을 옮겼습니다. 강민호는 롯데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민병헌은 두산에서 롯데로 소속팀이 달라졌는데요. 강민호, 민병헌을 각각 장착한 삼성과 롯데의 전력은 어떨까요?
<질문 6> 1군 무대에 오른 뒤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kt가 탈꼴찌에 성공할 수 있을 지도 관심입니다. 지난 겨울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면서 전력을 재정비 했는데요. 이번 시즌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7> 삼성의 통합 4연패를 일궈낸 류중일 감독을 수장으로 맞이한 LG와 한용덕 전 두산 코치가 지휘봉을 잡은 한화, 새 사령탑이 어떤 지도력을 보여줄지, 또 팀이 어디까지 올라가게 될지도 관심이죠?
<질문 8> 올 시즌은 팀 순위 경쟁은 물론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온 박병호(넥센)·황재균(kt)·김현수(LG)가 명예회복에 성공할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해외 복귀파 어떤 활약을 선보일까요?
<질문 9> 올해 KBO는 경기 시간을 촉진하고 팬과 더 가까이 호흡하고자 여러 제도를 손봤습니다. 특히 자동 고의 4구 도입은 물론 사실상 무제한이던 비디오 판독 시간도 5분으로 제한됩니다. 어느 때보다도 한층 빨라진 경기로 분위기 도 달라진 것 같은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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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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