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최강창민, 집 인테리어도 '극과 극'

입력 2018. 3. 24. 13:46 수정 2018. 3. 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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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유노윤호의 집과 최강창민의 집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유노윤호의 집은 꽃무늬 벽지, 오래된 느낌의 커튼, 오래된 문고리 등 클래식한 인테리어로 돼 있었다.

유노윤호의 집을 본 '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은 "큰 집 아니냐", "명절 분위기가 난다", "1988년도에 부자였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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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나혼자산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나혼자산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유노윤호의 집과 최강창민의 집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소를 나와 독립한 지 5년 정도 됐다는 두 사람은 극과 극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유노윤호의 집은 꽃무늬 벽지, 오래된 느낌의 커튼, 오래된 문고리 등 클래식한 인테리어로 돼 있었다. 유노윤호의 집을 본 ‘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은 “큰 집 아니냐”, “명절 분위기가 난다”, “1988년도에 부자였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최강창민의 집은 자동으로 열리는 커튼, 깔끔한 주방, 커피머신 등이 있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미래도시 아니냐”, “집이 최첨단이다”, “4차 산업 혁명 속에 사는 느낌일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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