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신비스러운 청노루귀
2018. 3. 24. 06:00
아직 잔설이 남아있던 계곡 한곁에 수줍은 듯 살포시 피어있던 자그마한 청노루귀.
여린 모습 앙증맞은 미소와 함께 봄을 전하네요.
신비로운 색으로 더 아름답습니다.
사진가 향기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