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자유롭고파" 갈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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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이 화제다.
이 가운데 홍수현이 직접 밝힌 삶의 자세가 눈길을 끈다.
당시 홍수현은 "자유롭고 싶어" 예능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방송에서 "거의 엄마하고 살고 가족들하고 살고 이제까지 너무 자제하는 삶을 살았다"면서 " 서른이 넘었는데 자유롭게 하고 싶다. 그런데 낯가림이 심해서 잘 친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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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부잣집 아들'로 주말 시청자 찾아
홍수현 "가족과 살면서 …" 남달랐던 고민
홍수현 이소라 앞서 눈물 쏟은 사연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홍수현이 화제다.
홍수현은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홍수현은 여전한 미모와 밝은 분위기로 '부잣집 아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가운데 홍수현이 직접 밝힌 삶의 자세가 눈길을 끈다.
홍수현은 SBS '룸메이트'로 예능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시 홍수현은 "자유롭고 싶어" 예능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방송에서 "거의 엄마하고 살고 가족들하고 살고 이제까지 너무 자제하는 삶을 살았다"면서 " 서른이 넘었는데 자유롭게 하고 싶다. 그런데 낯가림이 심해서 잘 친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홍수현은 이미지 그대로 바른 생활을 살아가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홍수현은 '룸메이트' 당시 이소라와 차를 타러 가던 중 "모임이랑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기도를 할 때마다 눈물이 나더라. 그래서 안 나갔다. 기도모임을"이라며 "뭔가 생각만 하면 나는 눈물이 난다"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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