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오뚜기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 신제품 출시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그는 올해 세계 경제에 대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북핵 리스크·금리 인상 등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기업 투자가 축소되고, 민간 소비도 위축될 것"이라면서도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해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장의 변화를 세밀하게 파악해 빠르게 변화하겠다"며 "소비와 유통, 제품의 변화 등을 파악하고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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