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이시형
2018. 3. 23. 03:27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왼쪽)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압송되는 이 전 대통령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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