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은근히 보이는 근육'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조은정 기자 2018. 3. 22.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승원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송지오 옴므(SONGZIO HOMME) 패션쇼에서 런웨이에 올라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패션 박람회로, 매년 3월과 10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오는 24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배우 차승원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송지오 옴므(SONGZIO HOMME) 패션쇼에서 런웨이에 올라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패션 박람회로, 매년 3월과 10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2000년 서울컬렉션이 시작이었고 서울디자인재단이 2014년부터 DDP에서 주관·개최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