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세계 물의 날, 표정으로 말하는 '소중한 물 한 모금'

최대성 기자 입력 2018. 3.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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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중한 되새기는 세계 물의 날, 수돗물 체험관 찾은 아이들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전. 수돗물 체험 홍보관 아리수나라에서 현장학습을 하던 한 우촌유아학교 남자 아이가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한 시간여 체험 학습을 마친 아이가 부리나케 음수대로 뛰어갑니다.

혀끝에 닿는 달콤한 물맛에 동그란 눈망울이 더 커졌습니다.

표정만 보아도 느껴지는 소중한 물 한 모금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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