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쉴래요' 에릭남, 숨겨둔 스페인어 실력 大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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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22일 방송되는 MBN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를 통해 유창한 스페인어 실력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릭남을 비롯해 김숙⋅소유가 한 팀을 이뤄 출근길 유동 인구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서울 강남역에서 '강제 휴가'의 주인공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다.
에릭남의 스페인어 실력에 김숙과 소유는 "에릭남 없었으면 오늘 어쩔 뻔했을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자랑스러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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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이날 방송에서는 에릭남을 비롯해 김숙⋅소유가 한 팀을 이뤄 출근길 유동 인구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서울 강남역에서 ‘강제 휴가’의 주인공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촬영에서 MC들은 2014년 이후 휴가를 다녀온 적이 없다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남성을 만났다. MC들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나고 싶다”는 주인공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프로젝트에 나섰다. 그러나 주인공의 아내와 딸을 만난 MC들은 언어의 장벽에 부딪혔다.
이때 에릭남이 나섰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능숙한 스페인어 실력으로 대화를 나누며 호스트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에릭남의 스페인어 실력에 김숙과 소유는 “에릭남 없었으면 오늘 어쩔 뻔했을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자랑스러워 했다고 한다.
‘오늘 쉴래요?’는 오늘(22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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