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득녀 "기뻐서 웃음만 나온다" 갓 태어난 딸 자랑
권수빈 2018. 3. 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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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육중완이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육중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저 아빠 됐어요! 딸입니다! 그냥 막 기뻐서 웃음만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육중완은 "고생한 와이프와 딸이 건강해 더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저 낳고 이렇게 귀하고 기뻐 했을거라 생각에 감사하고 미안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 이제 셋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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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육중완이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육중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저 아빠 됐어요! 딸입니다! 그냥 막 기뻐서 웃음만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육중완은 2016년 3월 5년여 간 사귄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득녀하면서 아빠가 됐다.
육중완은 "고생한 와이프와 딸이 건강해 더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저 낳고 이렇게 귀하고 기뻐 했을거라 생각에 감사하고 미안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 이제 셋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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