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사리지 않는 수비..'돌아온 홈런왕' 박병호의 슈퍼 캐치
2018. 3. 21. 21:27
프로야구 시범경기 마지막 날, 돌아온 홈런왕 넥센의 박병호 선수가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규시즌 대활약 예고!..kt 신인 강백호의 끝내기 안타
- 돌풍 거센 프로야구 샛별..19살 듀오 강백호·한동희 '주목'
- 프로야구 잠실·사직 시범경기 한파·우천으로 취소
- 넥센 김하성, 시범경기 2∼3호 연타석 홈런 폭발
- 프로야구 시범경기, 궂은 날씨로 고척 제외하고 모두 취소
- "왜 내 마음 안 받아줘?"..고백 거절했다고 '염산 테러'
- "울고 또 울어 실명 위기"..국민청원 14만 돌파한 사건
-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 교복 채택한 초등학교..가격은?
- 옥빛 한복입은 노현정..재조명된 '현대가 며느리 7계명'
- 육지담 "강다니엘 사건 풀고자 했으나..기획사가 숨기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