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하는 청년통장' 330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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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3월26일부터 4월6일까지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3월16일 현재 경기도 거주하는 만18세 이상부터 만34세 이하 일하는 청년이며,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건강보험료 부과금 활용)로 경기도 총 5000명 중 안산시는 33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관련 문의는 일하는 청년통장 콜센터, 경기도 콜센터에서 오는 26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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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3월26일부터 4월6일까지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 일하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경기도 지원금 등으로 약 1000만원이 적립되는 통장으로, 일하는 청년의 근로의지와 취업의지 고취 및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3월16일 현재 경기도 거주하는 만18세 이상부터 만34세 이하 일하는 청년이며,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건강보험료 부과금 활용)로 경기도 총 5000명 중 안산시는 33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일하는 청년통장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관련 문의는 일하는 청년통장 콜센터, 경기도 콜센터에서 오는 26일부터 가능하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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