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이진이 모녀, 자매 같은 투샷 '눈길'.."깜찍해~"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3.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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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이진이 모녀가 우월한 투샷을 남겼다.

지난해 이진이는 자신의 SNS에 황신혜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와 황신혜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황신혜는 이진이와 자매 같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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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이 SNS

황신혜-이진이 모녀가 우월한 투샷을 남겼다.

지난해 이진이는 자신의 SNS에 황신혜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와 황신혜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황신혜는 이진이와 자매 같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일 황신혜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GREEDILOUS) 패션쇼를 참관했다. 이날 이진이는 런웨이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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