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故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단아한 모습 포착
2018. 3. 20. 21:31
[서울신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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