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21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연습 매진 "많은 기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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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김조한, 이준, 정재윤)는 단독 콘서트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연습 사진들을 20일 공개했다.
솔리드 측 관계자는 "세 멤버가 21년 만에 맞춰보는 호흡임에도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솔리드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케미와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며 "보다 더 멋진 무대로 팬들 앞에 서고자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하고 있는 만큼 솔리드의 새 앨범과 콘서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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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그룹 솔리드가 단독콘서트를 위해 연습실에 뭉쳤다,
솔리드(김조한, 이준, 정재윤)는 단독 콘서트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연습 사진들을 20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음향을 체크 중인 김조한부터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정재윤, 헤드폰을 들고 디제잉 콘솔을 다루고 있는 이준까지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는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솔리드는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2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더욱 퀄리티 높고 멋진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진 속 솔리드의 모습에 팬들도 응원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솔리드 측 관계자는 "세 멤버가 21년 만에 맞춰보는 호흡임에도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솔리드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케미와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며 "보다 더 멋진 무대로 팬들 앞에 서고자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하고 있는 만큼 솔리드의 새 앨범과 콘서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솔리드는 오는 22일 새 앨범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를 발표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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