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봄을 부르는 미모 '셀카' 공개..'자체발광 여신'
김상민 기자 2018. 3. 19. 10:34
[서울경제] 선미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봄아 봄아 봄아 언제 올거야”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까만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핑크빛 티셔츠 차림이다.
누리꾼들은 “ㅠㅠ 얼굴이 곧 봄이다”,“너무 이쁜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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