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결, 오늘 '와이키키' 합류..'신스틸러' 활약 예고

윤성열 기자 2018. 3. 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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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결이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했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결이 오늘(19일) 방송되는 '으라차차 와키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 11회부터 김감독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대본을 들고 익살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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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결이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했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결이 오늘(19일) 방송되는 '으라차차 와키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 11회부터 김감독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대본을 들고 익살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결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유쾌한 매력을 십분 발휘하는가 하면, 본인만의 맛깔나는 감초 연기를 펼쳐내며 극의 풍성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동구(김정현 분)와 준기(이이경 분),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다. 기상천외한 에피소드와 청춘 군단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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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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