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류효영 이렇게 예뻤나? 청순 아련 폭발

뉴스엔 2018. 3. 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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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이 청순미를 뽐냈다.

'대군-사랑을 그리다' 윤나겸으로 출연중인 배우 류효영 소속사는 3월 16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류효영의 청순함과 아련함이 느껴진다.

류효영은 매회 강한 인상을 주는 윤나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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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류효영이 청순미를 뽐냈다.

‘대군-사랑을 그리다’ 윤나겸으로 출연중인 배우 류효영 소속사는 3월 16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류효영의 청순함과 아련함이 느껴진다.

류효영은 매회 강한 인상을 주는 윤나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3월10일 방송된 3부에서는 정혼자 이강(주상욱 분)을 만나게 도와 달라고 자현(진세연 분)에게 부탁해 이강을 만나는가 하면, 자신이 군부인이 되기 위해 벌인 일을 털어놓은 뒤 둘째임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강은 나겸과 자신의 처지가 비슷함을 느끼고 동질감에 이끌려 기습키스을 하다가 완강히 거부하는 나겸에게 따귀을 맞았다. 나겸은 “날 함부로 여겨도 된다고 허락한 적 없다”며 이강과 당당하게 대립했다.

또한 다음 날 4부에서 자신을 오해하는 이강을 찾아가 파혼을 선언하는가 하면, 은장도를 꺼내들어 죽음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결연함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 가운데 3월17일 방송되는 5부에서 이강과 윤나겸의 혼례가 예고됐다. 두 사람은 드디어 혼례를 치루며 야망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한편 첫 사극 도전임에도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류효영은 "김정민 감독과 배우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군 사랑을 그리다’를 향한 남다른 작품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비에이엠 컴퍼니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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