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나누는 고용노동소위 간사들
2018. 3. 16. 11:13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임이자 국회 고용노동소위원장(가운데)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가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국회 고용노동소위원회는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2018.3.16
mtkht@yna.co.kr
- ☞ 정봉주 "증거사진 780장 확보…프레시안 외 고소 취소"
- ☞ 전 남친에 화났던 일 생각나 성추행범으로 몬 10대女
- ☞ 파출소 뒤 도로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 노벨상 수상 일본인 화학자 부부, 미국서 의문의 사고
- ☞ 비 안 맞으려고 어린 딸 '우산' 삼은 엄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다혜, '자선행사 모금 기부' 진정 접수돼 입건…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남편 밭갈이 트랙터에 60대 아내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김문수 "당이 날 강제로 끌어내리려 해…현시점부터 일정 중단"(종합) | 연합뉴스
- 산업장관 비행기 탔는데 전해진 '원전계약 제동' 소식…정부·한수원 당혹 | 연합뉴스
- 베트남서 '고임금' 한국 파견 노동자 선발에 2만3천명 몰려 | 연합뉴스
- 백종원 "모든 방송활동 중단…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 | 연합뉴스
- [삶-특집] "심야에 샤워실로 아이 불러내 씻겨주겠다면서 성폭력" | 연합뉴스
- '음주측정 거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50대 벌금 700만원 | 연합뉴스
- '이름도 없이'…등산로에 버려진 신생아, 2년째 묻힌 진실 | 연합뉴스
- 15만원 저축하면 2배 적립…3년 후 최대 1천100만원 지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