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보영-허율, '하트 인사'
2018. 3. 15. 19:46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이보영과 아역배우 허율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리는 tvN 드라마 '마더'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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