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두번째 여성이 검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안 전 지사의 싱크탱크 격인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이었던 이 여성도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변호인들의 입장 발표 함께 보시겠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TV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많이본 뉴스
- 뉴스
뉴스
- 1위이국종 "발제 도중 '그만하라'며 끊기는 처음.. 치욕이었다"
- 2위[단독]文대통령 글귀 조작 사진 SNS 유포.."남북회담 흠집내기"
- 3위[단독] 홈플러스, 부천중동점 '묻지마 폐점' 논란
- 4위[단독] 단역배우 자매 사건 '가해자', 어머니 상대 1억5천 소송
- 5위재계가 키운 '능력있는 3세' 환상의 종말
- 6위[단독]대한항공 노조 집회 '냉담 여론'에.."총수 일가 퇴진"으로 선회
- 7위[단독] "대한항공 수하물 프리패스, 정·재계 VIP리스트 있었다"
- 8위"새벽에 왜 다른 남자와 집에"..아내 목조르고 폭행한 공무원
- 9위[단독] 이번엔 '백조갑질'.."이명희, 관상용 고니 아프면 임직원 발로 차"
- 10위美최악 미제사건 풀렸다..미국판 화성연쇄살인범 42년만에 체포(종합2보)
- 연예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