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학사 경고 위기..올 상반기 '학업 전념'
더스타 장은경 기자 2018. 3. 14. 10:25
'볼빨간사춘기' 멤버 안지영(23)이 대학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고 일간스포츠가 14일 보도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성신여대 현대실용음악학과에 재학 중인 안지영은 지난 1월 발매한 '#첫사랑' 이후 예능 프로그램 등 방송 활동과 행사를 가급적 줄이고 학교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계속된 휴학으로 학사 경고 위기에 놓인 안지영은 올 상반기엔 학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안지영 측은 "학교 수업을 계속 빠지면 학사 경고를 받을 수 있어서 이번 학기는 학교 생활을 성실히 하고 있다. 음악 공부를 하며 틈나는 대로 곡도 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현상, 최윤희와 비밀결혼한 이유? "국민이 사랑한 스포츠스타"
- SM 키이스트 인수..배용준, 키이스트 대주주→SM 주요 주주
- 소유진♥백종원 셋째딸 공개, '깜찍한 아기 천사'
- 최재림 박칼린 열애?..최재림 "친누나 같아"·박칼린 "막내 여동생"
- SM엔터테인먼트, FNC애드컬쳐·키이스트 인수..향후 방향은?
- 강수지 김국진 결혼 후 호칭?..'불청' 멤버들 "애매해져" 고민
- 이상화 눈물, "아직도 그 경기를 못 보겠어요"..무슨 사연?
- 키스 먼저 감우성♥김선아, 어른들의 미치도록 아픈 사랑
- 최재림 박칼린 17살 차이 극복하고 열애중?
- 무한도전 전원하차..누리꾼 "김태호PD 새 시즌으로 돌아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