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만둣국에 쪽파찜닭까지, 40년간 지켜온 맛의 자존심

뉴스엔 2018. 3. 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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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의 만둣국과 쪽파찜닭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3월 7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40년 전통의 만둣국 맛집과 35년 전통의 부대찌개 맛집이 소개됐다.

40년 전통의 만둣국 맛집은 서울시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식당.

35년 전통의 부대찌개 맛집은 서울 강북구 솔매로에 위치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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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40년 전통의 만둣국과 쪽파찜닭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3월 7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40년 전통의 만둣국 맛집과 35년 전통의 부대찌개 맛집이 소개됐다.

40년 전통의 만둣국 맛집은 서울시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식당. 접시에 두고 썰어 먹어야 될 만큼 커다란 만두가 특징이다. 지문이 닳을 정도로 만두를 빚었다는 사장은 "하루에 만두를 몇 개 정도 만드냐"는 질문에 "보통 600~700개"라고 밝혔다.

이곳의 또 다른 유명 메뉴는 쪽파찜닭. 손님은 "쪽파가 들어가서 닭 특유의 잡냄새라든가 느끼함을 잡아준다. 상큼한 맛이 난다"고 평했다.

35년 전통의 부대찌개 맛집은 서울 강북구 솔매로에 위치한 식당. 부대찌개는 물론, 사삼낙지 역시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KBS 2TV '생생정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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