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젝키 강성훈, 사기 혐의 피소? "상황 파악 중"
김이선 리포터 2018. 3. 7. 07:09
[뉴스투데이]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 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젝스키스와 계약 전인 8년 전 일이라 회사는 전혀 아는 바 없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한 매체는 강성훈 씨가 지난 2010년 지인에게 1억 4천여만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이선 리포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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