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의혹' 서둘러 차량에 탑승하는 남궁연

박정환 기자 2018. 3. 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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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음악인 남궁연씨(51)가 6일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자택에서 성폭력 의혹 사실관계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남궁연씨의 성추행 의혹이 최초 제기된 이후 지금까지 총 4명을 폭로자가 나왔지만 남궁연씨는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밝힌 바 있다. 2018.3.6/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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