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리스 사이보그, 여유로운 모습
김민정 입력 2018. 3. 5. 14:12
[이데일리 e뉴스팀] U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3·브라질)가 야나 쿠니츠카야(28·러시아)를 완파했다.
사이보그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서 열린 ‘UFC 222’ 여자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쿠니츠카야를 맞이해 1라운드 3분 25초를 남기고 TKO 승리를 거뒀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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