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책방 운영 "달달하다"

2018. 3. 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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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김소영이 운영 중인 서점에 앉아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는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사진과 함께 "오늘의 이상한 손님 : 오늘은 알바를 하지 않겠다며 종일 앉아있다. 주문도 안 한다"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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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김소영은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소영이 운영 중인 서점에 앉아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는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은 사진과 함께 “오늘의 이상한 손님 : 오늘은 알바를 하지 않겠다며 종일 앉아있다. 주문도 안 한다”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김소영 인스타드램]


[사진=김소영 인스타드램]


[사진=김소영 인스타드램]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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