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오픈해

【웨딩21뉴스 고성송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이하 워커힐)의 대표적인 프로모션인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Very Berry Strawberry)’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오는 4월 29일(일)까지 열린다 (설 연휴와 삼일절 포함).

매주 금?토?일요일에 실시되며 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2부제로 토?일요일은 정오부터 3부제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이 필수다.

2006년 처음으로 선보인 워커힐의 딸기 뷔페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객의 큰 사랑을 받으며 워커힐의 대표적인 프로모션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품질이 좋고 당도가 뛰어난 논산청정딸기를 사용해 한겨울부터 초봄까지의 추위를 상큼하게 이겨낼 수 있는 비타민C를 양껏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에 선보였던 딸기 버거, 딸기 피자바게트 등 딸기로 만든 수십여 가지의 메뉴들 외에도 금번에는 워커힐 캐릭터를 본뜬 캐릭터 솜사탕과 같은 신규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웨딩21뉴스】 고성송 기자 news@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