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태운 구급차, 승용차 충돌 후 뒤집혀..5명 부상
김종균 2018. 3. 5. 02:06
어제 낮 12시 15분쯤 서울 양천구 홍익병원 앞 교차로를 달리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충돌해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환자 64살 정 모 씨와 보호자, 구급대원 2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75살 김 모 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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