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성화봉 든 김연아

2018. 3. 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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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 합화식에서 평창 홍보대사인 배우 이동욱,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피겨 선수 최다빈이 다음 봉송 주자인 '피겨여왕' 김연아, 시각장애 크로스컨트리 꿈나무 봉현채에게 성화를 넘기고 있다. 2018.3.3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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