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현무 한혜진 열애스토리 '정글의 법칙' 제압

김명신 기자 2018. 3. 3.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스토리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2부는 11.7%와 15.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회 대비 대폭 상승하며 15%대를 돌파,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공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스토리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스토리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2부는 11.7%와 15.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회 대비 대폭 상승하며 15%대를 돌파,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공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8.7%와 11.9%를 기록,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5.1%, 5.4%,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3.0%를 기록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