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목소리가보여' 가수 임채언 "생활고 때문에 JYP 주차요원 근무"

본문 이미지 - Mnet 너의목소리가보여5 ⓒ News1
Mnet 너의목소리가보여5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 5' 깜작 놀란 실력자 임채언의 반전 무대가 펼쳐졌다.

2일 방송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서 가수 임채언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JYP 주차 관리 요원으로 근무한다는 1번 출연자가 무대에 올랐고 실력자로 드러났다. 남자의 정체는 가수 임채언이었다. 2014년에 가수로 데뷔했지만 생활고 때문에 보안업체에 입사했고 그곳에서 배정받은 곳이 JYP 건물이였다.

임채언은 "제가 JYP에 속해서 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보안업체에서 배정 받은 곳이 JYP였다"라고 JYP 건물에서 에서 주차 요원으로 일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europa@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