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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시티 근로자 추락 현장…4명 숨져

2018/03/02 15:10 송고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2일 오후 2시쯤 부산 해운대 엘시티 건물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이 53층 높이에서 작업기계와 함께 추락했다. 지상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1명도 낙하물에 부딪혀 숨지면서 사망자는 4명으로 알려졌다. 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와 소방대원들이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부산소방본부 제공)2018.3.2/뉴스1 choah45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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