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성폭력 관용없다'

2018. 3. 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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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MC>

최근 성폭력 피해사실을 공개하는 ‘미투 운동’부터 ‘데이트폭력’까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여성들의 안전을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임보라MC>

여성 폭력 현안과 정부 대책의 주요 내용을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김도연 한국데이트 폭력연구소 소장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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