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다인, 어머니 견미리와 셀카.."모녀야? 자매야?"

온라인이슈팀 2018. 3. 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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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이다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머니이자 배우 견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견미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요즘 부쩍 엄마랑 친해졌다. 어렸을 때는 크고 강해 보였던 엄마가, 어른이 되고 보니 작고 연약한 소녀였다. 그게 왠지 모르게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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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이다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머니이자 배우 견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견미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요즘 부쩍 엄마랑 친해졌다. 어렸을 때는 크고 강해 보였던 엄마가, 어른이 되고 보니 작고 연약한 소녀였다. 그게 왠지 모르게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견미리는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내며 미소짓고 있으며 딸 이다인 역시 카메라를 응시하며 비타민같은 환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녀야? 자매야?”, “진짜 너무 이쁘시다..”, “예쁜 모녀.. 인정합니다! 묘하게 닮은 듯”, “진짜 우월한 유전자다”, “견미리 님은 늙지도 않네요.. 불공평합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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