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고성희 "삼일절,잊지 않겠습니다"
온라인이슈팀 2018. 3. 1.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성희가 삼일절을 기려 이목을 끌었다.
삼일절인 1일 오후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3.1절 99주기. 오래도록 기억 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마더에서 연기 너무 훌륭해요!", "마음도 예쁜 배우!", "성희 언니! 이 글 격하게 공감!", "기억할게요", "연기 너무 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성희가 삼일절을 기려 이목을 끌었다.
삼일절인 1일 오후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3.1절 99주기. 오래도록 기억 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마더에서 연기 너무 훌륭해요!”, “마음도 예쁜 배우!”, “성희 언니! 이 글 격하게 공감!”, “기억할게요”, “연기 너무 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성희는 tvN 드라마 ‘마더’에서 자영 역을 맡아 극 중 수진역을 맡은 배우 이보영과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심당 드디어 서울 오는데…"죄송하지만 빵은 안 팔아요" - 아시아경제
- 탈북자 "北 김정은, 매년 기쁨조 25명씩 뽑는다" - 아시아경제
- "14,15,16…19명 당첨된 로또 1등 번호 수상해" 누리꾼 '시끌' - 아시아경제
- 아이 실수로 깨뜨린 2000만원짜리 도자기…박물관 대처는? - 아시아경제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 아시아경제
- "사실상 공개열애?"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 2세와 공식행사 참석 - 아시아경제
- "저출산 맞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해라"…키즈카페 직원 막말 논란 - 아시아경제
- "예고없는 야외수업에 선크림 못 발라"…아동학대 신고하겠다는 학부모 - 아시아경제
- "해도 해도 너무하네"…'범죄도시4' 스크린 독점에 분노한 영화계 - 아시아경제
- "민희진, 가부장제와 싸우는 젊은 여성"…외신도 주목 - 아시아경제